미국 수영황제 펠프스가 19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펠프스(미국)는 8일 오전(한국 시각) 리우올림픽 남자 계영 400m 결승에서 우승하며 자신의 다섯 번째 올림픽 무대를 화려하게 열었다.
이날 카엘렙 드레셀, 펠프스, 라이언 헬드, 네이선 애드리언 순으로 경기에 나선 미국은 3분09초92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2012년 런던 올림픽이 끝나고 은퇴한 펠프스는 2014년 4월 현역 복귀를 선언했다. 하지만 그해 10월 음주 과속운전 혐의로 입건된 후 미국 수영연맹으로부터 6개월 자격정지를 받았다.
이후 복귀한 펠프스는 지난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3관왕에 올랐고, 이번 리우 올림픽에서 부활의 물살을 가르기 시작했다.
펠프스는 이번 올림픽에서 200m 접영, 200m 개인혼영, 100m 접영에 집중해 금빛 레이스에 도전한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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