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우, 첫 골 넣고 복귀하려다 심판에게 제지당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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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우, 첫 골 넣고 복귀하려다 심판에게 제지당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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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우, 심판

▲ 류승우, 심판 (사진: SBS 올림픽 중계) ⓒ뉴스타운

류승우가 크게 활약하며 대한민국의 첫 승을 이끌었다.

대한민국 올림픽 남자 축구대표팀은 5일(이하 한국 시각) 피지와의 리우올림픽 C조 조별 리그 1차전에서 8-0으로 승리했다.

이날 류승우는 3골 1도움을 기록하는 등 만점에 가까운 활약을 펼치며 팀이 대승을 거두는 데 일조했다.

류승우는 전반 32분 첫 골을 넣은 뒤 세레머니 대신 골대 안에 있는 공을 갖고 자신의 진영으로 돌아가려 했다.

그러나 심판에게 제지당하며 주의를 받았고, 이에 다소 황당하다는 제스처를 취했다.

독일, 멕시코 전을 앞둔 한국 대표팀은 피지를 상대로 최대한 많은 골을 넣는 게 목표였을 것이다.

때문에 류승우는 공을 갖고 복귀해 재빨리 경기를 재개하려 했을 테지만 심판은 앞서게 된 한국의 류승우가 공을 소유한 채 경기를 지연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해 주의를 준 것이다.

한편 한국은 오는 8일 오전 4시 독일과, 11일 오전 4시 멕시코와 남은 조별 리그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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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ㄱㄷ 2016-08-06 05:35:13
기자님 이건 공을 가지고 지연시킨다고 판단한 경우가 아니라 강팀 입장에서 대놓고 약팀한테 노골적으로 다득점할려는 행위를 제지하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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