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 해설가 이영표의 예리한 분석이 눈길을 끈다.
4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3'에 출연한 이영표는 리우올림픽 축구대표팀이 8강에 진출할 수 있는 필승법을 공개해 많은 스포츠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이번 대회에 대한 예상을 묻는 질문에 "멕시코는 이번 대회 디펜딩 챔피언, 독일은 2014 월드컵 우승국이다"라며 "피지를 이긴다는 가정하에 두 팀 중 한 팀을 공략해야 한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이겨서 승점 3점을 따는 것보다는 두 팀과 비겨서 5점을 따는 게 오히려 더 확실하게 올라갈 수 있는 방법이다"라고 덧붙여 모두의 고개를 끄덕이게 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피지한테 지면 그냥 끝", "희망고문하지 않고 현실적으로 저게 맞는 예상", "1승 2무가 8강의 핵심"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며 9시간 뒤에 있을 피지와의 맞대결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해당 방송 이후 한국과 피지의 맞대결은 다음 날인 5일 오전 8시 생중계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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