뎀바 바, 경기 도중 다리뼈 박살…보는 사람마저 고통스러울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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뎀바 바, 경기 도중 다리뼈 박살…보는 사람마저 고통스러울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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뎀바 바, 부상

▲ 뎀바 바를 잃지 않는 대가로 ⓒ뉴스타운

중국 리그에서 활약 중인 뎀바 바(상하이 선화)가 큰 부상을 당했다.

상하이 선화는 17일 중국 상하이 홍커우 스타디움에서 2016 중국슈퍼리그 17라운드 상하이 상강과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그러나 선발 출전한 선화의 공격수 뎀바 바가 후반 중반 상대 선수와의 경합 과정에서 다리가 부러지는 부상을 입는 바람에 그를 잃고 말았다.

다리가 엉키며 넘어지는 순간 뎀바 바의 다리가 지렛대로 작용하며 그의 체중이 다리에 전부 쏠리고 만 것이다.

다리뼈가 부러진 뎀바 바는 그대로 그라운드에 쓰러져 긴 응급치료 끝에 들것에 실려 그라운드를 빠져나갔다.

앞서 헨릭 라르손, 지브릴 시세 등 걸출한 선수들이 다리뼈가 부러지는 부상을 입고 긴 재활 기간을 거쳐 그라운드에 복귀했으나 면을 세우는 활약에 그치며 은퇴의 길을 걸었다.

질롯 감독은 "승리를 내주는 대가로 뎀바 바를 잃지 않을 수 있다면 그렇게 했을 것"이라고 그의 부재와 부상을 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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