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벨라스케즈가 살아났다.
케인 벨라스케즈는 10일(한국 시각)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T 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UFC 200 트래비스 브라운과의 헤비급 경기에서 1라운드 TKO 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케인 벨라스케즈는 알리스타 오브레임과 타이틀 도전권을 두고 경쟁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됐다.
오브레임은 앞선 UFC 198 당시 케인 벨라스케즈에 대해 "왜 그가 2위인지 모르겠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이어 "벨라스케즈는 2013년에 마지막으로 승리했다. 무려 3년 전이다. 지금은 2016년이다. 어떻게 그가 2위에 머물고 있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고 돌직구를 던지기도 했다.
케인 벨라스케즈는 2013년 부상을 당한 후 재활에 전념하며 공백을 가졌다. 이후 복귀전에서 파브리시오 베우둠에게 패하며 타이틀을 잃었다.
많은 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승리를 거둔 벨라스케즈가 벨트를 되찾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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