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링] 전제선 프로가 한국프로볼링의 자존심을 지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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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링] 전제선 프로가 한국프로볼링의 자존심을 지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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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에서도 아마와 프로가 격돌, 아마의 강세에 프로선수들 약세

▲ 전제선 프로(13기, 핑거하우스) ⓒ뉴스타운

안동시가 주최하고 안동시체육회, 안동시볼링협회와 (사)한국프로볼링협회가 주관하는 "2016 안동컵 코리아국제볼링대회"가 지난 6월 25일부터 7월 8일까지 안동볼링장과 상주 월드컵볼링경기장(보조경기장)에서 열렸다.

국내예선은 6월 25일~7월 1일(7일간), 해외예선 및 국내예선 7월 2일~3일(2일간), 본선 7월 4일~8일(5일간) 진행되었다.

8일 오후 1시 50분부터 SBS sports 를 통해 전국에 생방송된 결승전에서 전제선 프로가 손연희 선수를 이기고 우승을 차지했다.

전제선 프로(13기, 핑거하우스)는 아마최강 김준영 선수와 3위 결정전에서 만났다. 초반부터 경기가 풀리지 않았지만 후반 들어 본인 페이스를 다시 찾고 멋진 경기를 펼쳐 결승전에 진출했다.

결승전에서 전제선 프로는 아마최강의 여신 손연희 선수를 만났다. 남녀 성대결로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초반부터 어려운 경기를 펼쳤던 두 선수는 레인변화와 잘 풀리지 않는 경기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다.

결승전 경기결과 187점을 기록한 전제선 프로가 171점을 기록한 손연희 선수를 이기고 4천만 원의 주인공이 되었다. 손연희 선수는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했다.

전제선 프로는 “늘 볼링을 가르쳐주시고 잘못된 부분에 대해 지적해주신 스승 허필윤 프로님이 없었다면 오늘 같은 우승이 없었을 것이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며 “응원을 해준 가족과 지인들에게 감사하다. 앞으로 더욱더 노력하는 프로볼러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전제선 프로는 충북 괴산에서 볼링장을 경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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