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근우, 박석민 타이르는 모습 포착…이순철 "리그 대표 선수, 보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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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근우, 박석민 타이르는 모습 포착…이순철 "리그 대표 선수, 보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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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근우, 박석민 타이르는 모습에 이순철 극찬

▲ 이순철, 정근우 극찬 (사진: SBS Sports 중계 화면) ⓒ뉴스타운

한화 이글스 정근우가 박석민을 타이르는 모습에 이순철 해설위원이 극찬했다.

1일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는 조금은 아찔한 상황이 연출됐다.

이날 NC는 2-5로 뒤지고 있던 6회 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박석민이 타격 박스 안으로 들어섰다.

그런데 이때 송은범의 2구가 몸 쪽을 향해 날아왔고, 박석민은 마운드로 걸어가 항의를 해 벤치클리어링이 한차례 일어났다.

이어 7회 초 1사 상황에는 투수 최금강의 초구에 정근우가 등을 맞아 정황상 빈볼이라는 추측에 벤치 클리어링이 다시 재연되는 듯했다.

하지만 이내 정근우는 벤치를 보며 진정하라는 표시를 했고, 이후 9회 초 3루 주자로 나간 뒤에도 박석민과 한차례 이야기를 나누며 미소를 지었다.

이 모습이 화면에 담기자 이순철 해설위원은 "정근우가 리그를 대표하는 선수로서 후배들을 자제시키는 모습은 정말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극찬했다.

중계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역시 정근우 대인배", "다른 팀 주장들은 오늘 둘 다 퇴장당했던데"라는 반응을 보이며 엄지를 들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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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씨팔 발근우 2016-06-22 10:27:53
발근우 그동안 수백번 ㅆㄹㄱ 짓 하고도 한번 잘했다고 선비라고 빨아대는 한화팬들
역시 그 선수에 그 팬들

새집증후군 2016-06-22 10:54:17
송은범 빈볼 맞았는데... 빈볼던지고 빈볼맞았으니까 가만히 있었던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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