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과 체코가 격돌한다.
스페인과 체코는 13일 오후 10시(이하 한국 시각) 프랑스 무니시팔 스타디움에서 유로 2016 조별리그 D조 1차전을 치른다.
스페인은 유로 2008, 2010 남아공월드컵, 유로 2012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당대 최고의 팀으로 부상했다.
그러나 2014 브라질월드컵에서는 조별리그에서 탈락하며 자국민을 포함한 전 세계 축구 팬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때문에 스페인에게 유로 2016의 첫 경기인 체코 전은 설욕을 넘어 '유로 3연패'를 향한 첫걸음이라 할 수 있다.
스페인의 황금 세대를 이뤄 온 사비와 알론소가 빠진 지금, 이니에스타의 어깨는 더욱 무거워졌다.
이니에스타는 9일 현지 매체를 통해 "사비와 알론소가 매우 그립다. 그들은 멋진 동료였다. 우리가 함께할 때 스페인은 수많은 대회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환상적인 시간이었다"며 그리움을 전했다.
이어 이니에스타는 "우리는 모두 때가 되면 은퇴를 해야 한다. 사비와 알론소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지난날의 사비와 알론소는 모두가 선망하던 선수들이었다"며 동료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스페인과 이니에스타가 체코를 상대로 어떤 활약을 펼칠지 많은 축구 팬들이 지켜보고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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