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야구 선수 양의지가 경기 도중 부상을 입었다.
2일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과 NC의 시즌 6차전에서는 아찔한 상황이 연출됐다.
이날 경기에서 2루에 나가있던 양의지는 상대 투수의 투구 내용이 좋지 않은 틈을 타 3루로 살짝 이동했다가 이내 2루로 돌아가려 했다.
하지만 이를 본 NC 김태군 포수가 2루로 공을 던지는 것을 본 그는 2루로 슬라이딩을 했고, 그 과정에서 좌측 발목이 접질리는 부상을 입었다.
이후 그가 응급차를 통해 병원으로 이동되자 두산 팬들은 동요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으로 이를 지켜본 팬들은 "팀 전력의 반 이상인데", "승리 기여도로도 최상인데.."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며 안타까워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양의지가 전력에서 이탈하게 되는 경우, 현재 리그를 압도하고 있는 두산의 행보가 다소 주춤할 것이라는 우려 섞인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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