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트넘이 프리미어리그 애스턴 빌라전에서 손흥민을 교체 명단에 올린 가운데, 손흥민을 향한 인종차별 논란도 다시금 화제다.
지난해 9월 손흥민은 2015/16 UEFA 유로파리그 카라바흐와의 경기에서 2골을 터뜨리고,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경기에서 1골을 터트리며 맹활약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축구 전문 매체 골닷컴은 "손흥민이 1주일에 3골을 넣었다"라고 전했다.
이후 해당 게시물에 한 흑인 누리꾼이 "그가 눈을 다 뜨고 플레이한다면 얼마나 많은 골을 넣을지 상상해 보라"라는 글을 남겨 논란이 빚었다.
이는 상대적으로 작은 눈을 가진 동양인을 비하하는 발언이다. 논란이 커지자 해당 누리꾼은 곧바로 글을 삭제했다.
한편 토트넘은 14일 새벽 1시(한국시간) 애스턴 빌라와 '2015-2016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0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손흥민이 토트넘 선발 명단에서 제외되면서 축구팬들의 아쉬움이 잇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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