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지 아내, SNS에 "우리 아이가 맞았든 때렸든 아이들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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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지 아내, SNS에 "우리 아이가 맞았든 때렸든 아이들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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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지 아내 글 조명

▲ 김병지 아내 글 (사진: 김병지 아내 SNS) ⓒ뉴스타운

축구선수 김병지가 아들의 학우 폭력 논란에 관한 입장을 밝힌 가운데, 김병지 아내 김수연 씨가 SNS에 게재한 글이 다시금 조명받고 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자신의 SNS에 아들의 학우 폭력 논란에 대한 심경을 전한 바 있다.

당시 김씨는 "사실을 왜곡해서 일방적으로 당하고 싶지도 않아요"라며 "저 또한 아이가 누군가에게 지금의 상대방처럼 할큄을 당해오면 많이 놀라고 화를 냈을 것"이라 고백했다.

이어 "우리 아이가 먼저 맞았든 먼저 때렸든 아이들의 일"이라며 "주변 이야기들로 인해 좁힐 수 있는 고랑이 깊어져 간다"고 전했다.

또한 "아픈 만큼 성숙해진다는 말처럼 성숙한 가족이 되어보겠다"라며 "언니가 많이 미안하다"라며 피해 학생의 엄마에게 미안함을 전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25일 오전 11시 서울 광화문 르메이에르 빌딩에서 기자회견을 갖은 김병지는 "허위, 왜곡 및 와전되어 유포된 사실들에 대해서 모든 질실을 밝히겠다"라며 아들 김모 군의 학우 폭력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날 김병지는 "거짓이 거짓을 낳고 확대되고 재생산되는 현실이 너무나도 가슴이 아프다"며 억울함을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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