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스톰·도미노피자컵 SBS 한국볼링선수권대회’ 이성균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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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스톰·도미노피자컵 SBS 한국볼링선수권대회’ 이성균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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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아마추어 우승 차지, 아마추어 강세

▲ 지난 12월 20일 경기도 안양시 호계볼링경기장에서 치러진 ‘제10회 스톰·도미노피자컵 SBS 한국볼링선수권대회’에서 아마추어 이성균(만 42세, 남)이 우승을 차지했다. ⓒ뉴스타운

지난 20일 안양 호계볼링경기장에서 치러진 ‘제10회 스톰·도미노피자컵 SBS 한국볼링선수권대회’에서 아마추어 이성균(만 42세,남)이 우승을 차지하며 올해 피날레를 장식했다.

사상 첫 아마추어끼리 대결로 펼쳐진 결승전에서는 이성균이 초반 스플릿의 불안한 출발에도 불구하고 이내 2프레임부터 9프레임까지 8연속 스트라이크를 앞세워 256 대 187로 홍성호를 누르고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아마추어가 우승을 차지하는 이변이 연출되었다.

반면, 홍성호(아마추어)는 초반 연이은 오픈으로 게임 중반 이미 점수 차이가 30핀 이상 벌어지는 등, 힘 한번 제대로 쓰지 못하고 준우승에 만족해야만 했다.

앞선 3위 결정전에서는 후반 집중력을 선보인 홍성호가 255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한 가운데, 이성균이 223점으로 결승에 합류했으며, 홍일점으로 파이널에 오른 프로의 희망 정호정(바인훼밀리)이 216점으로 최저 점수를 기록해 탈락하고 3위를 차지했다.

4위 결정전에서는 정호정이 10개의 스트라이크를 앞세워 279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한 가운데, 황유하(퍼펙트코리아)가 막판 10프레임서 오픈을 범하면서 211점의 최저 점수로 탈락하고 4위를 기록했다. 반면, 아마추어 홍성호와 이성균은 각각 220, 223점을 기록했는데, 특히 이성균은 4, 5프레임 연속 스플릿의 위기를 딛고 후반 뒷심을 발휘해 3위 결정전에 합류했다.

이밖에, 베이커 포맷으로 치러진 이벤트 2인조 경기에서는 스톰(김효미·우창범)이 도미노피자(신수지·박경신)를 상대로 184 대 171로 승리했다.

한편, 이번 TV파이널은 서바이벌 일리미네이션으로 진출자 4명이 각 라운드마다 한 게임씩 치러 최저 점수 한 명이 탈락하는 방식으로 치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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