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구선수 손흥민이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소영과 열애설이 난 가운데 과거 BA14 멤버 바로에게 굴욕 당한 사연이 눈길을 끈다.
지난해 12월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바로는 손흥민과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날 바로는 "내가 축구를 무척 좋아한다. 한 번은 손흥민 선수가 SNS 친구 신청을 했다. 굉장히 기뻐하며 받았는데 이후 '친구 신청을 받아줘서 고맙다'는 손흥민의 쪽지에 답을 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바로는 "그런데 미안한 부분이 나중에 손흥민이 보낸 그 쪽지를 지웠다"며 "그 뒤 손흥민이 너무 잘돼서 내가 연락을 하는 게 속보일 것 같아 연락을 못했다"고 털어놨다.
또 바로는 손흥민에게 영상 편지를 보내며 "나중에 독일에 갈 기회가 생기면 함께 생맥주를 마시며 오해를 풀고 싶다. 멀리서 응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손흥민과 유소영은 14일 늦은 밤 경기도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에서 심야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유소영은 애프터스쿨을 탈퇴 후 배우 전향을 선언해 드라마 '상류사회', '드림하이 시즌2', '우리집 여자들', 웹드라마 '먹는 존재'에 출연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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