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바', 경상남도지사배 우승...2015년도 최고 암말 등극
스크롤 이동 상태바
'헤바', 경상남도지사배 우승...2015년도 최고 암말 등극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2015 경상남도지사배에서 우승마 헤바가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뉴스타운

'헤바'(5세, 암, 조교사 권승주, 마주 김봉겸)가 지난 11월 1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고중환)에서 열린 제11회 경상남도지사배(5세 이하 암말, 2000m, 총 상금 5억원)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2015년도 '최우수 암말'로 등극했다.

이로써 2015년도 '퀸즈투어'(최우수 암말 선정 경주로 뚝섬배, KNN배, 경상남도지사배 총 3개 경주로 이루어져 있음)는 '헤바'라는 명마를 발굴해내며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되었다.

끝번인 14번에 배정된 '헤바'는 초반 빠른 스타트를 통해 선두권으로 진입하는데 성공하였고, 이후 외곽 쪽에 위치하며 꾸준히 선두권을 따라 주행했다.

이러한 위치선정의 힘으로 '헤바'는 마지막 직선주로에 들어서자마자 폭발적인 뒷심을 보이며 바로 선두로 치고 나올 수 있었다. 초반 빠른 선두권 진입 이후 외곽 주행, 마지막 직선주로에서의 승부 등 모든 것이 계획대로 순조롭게 진행되었고 이는 4마신차의 대승으로 이어졌다.

한편, KNN배에 이어 다시 한 번 '헤바'와 호흡을 맞추며 우승을 이뤄낸 송경윤 기수는 이로써 두 번째 대상경주 우승을 차지하게 되었다. 생애 첫 대상경주 우승이었던 지난 KNN배 이후 불과 40여일 만에 두 번째 우승의 영광을 누리게 되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