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 아내' 이송정, 카메라 의식? "야구장 가면 솔직히 신경 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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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 아내' 이송정, 카메라 의식? "야구장 가면 솔직히 신경 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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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 아내' 이송정 카메라 의식 재조명

▲ '이승엽 아내' 이송정 카메라 의식 (사진: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방송 캡처)

야구선수 이승엽의 아내 이송정 씨의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이송정은 지난 2012년 12월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MC들에게 "야구장에 가면 카메라에 잡혀서 이승엽 선수보다 더 화제가 되는데 의식되지는 않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이송정은 "야구장에 가면 늘 긴장된다. 딴 게 아니라 우리 남편 시합 보느라 긴장된다. 카메라 때문은 아니다"라고 답했다.

이에 MC 한혜진은 "그래도 카메라에 잡히면 신경쓰일 것 같다"고 지적했고, 이송정은 "솔직히 신경쓰인다"고 털어놔 시선을 모았다.

한편 이송정은 26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한국시리즈 1차전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깜짝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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