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이 '힐링캠프'에 출연한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화제다.
'힐링캠프' 서장훈은 과거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서장훈은 "예능인 방송인을 부인했던 것은 철저히 계산된 것이었냐"는 질문에 "난 원래 예능을 하는 사람이 아니다. 운동을 했던 사람이다. 그런데 어느 날 방송에 조금 나온다고 갑자기 예능인이고 방송인이라 말하는 것 자체가 정말 죄송했다. 그래서 그런 말을 안 썼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운동 시절부터 남다른 연예인 인맥을 자랑했는데 혹시 방송계 진출을 위한 인맥 쌓기였냐"는 질문에 "일부러 친해진 것이 아니다. 그리고 내 입으로 말하기 참 쑥스럽지만 웬만한 분들보다 훨씬 먼저 유명해졌다. 대중 앞에 내 이름을 알린 게 1993년이다. 보면 내가 방송에서 친하다고 한 분들은 유명해졌어도 나보다 한참 뒤에 유명해졌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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