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구선수 이청용과 이명박 전 대통령의 친분이 새삼 화제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지난 2011년 9월 2일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에 있는 윌 테트놀러지사에서 진행된 '공생발전을 위한 열린 고용사회 구현 회의'에서 "고졸 출신이 세상 사는데 불편한 점이 없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 전 대통령은 "공무원을 뽑는데 의무적으로 고졸이나 특성화 고등학교를 나온 사람들을 뽑아야 된다고 생각한다"라며 이청용을 언급했다.
이 전 대통령은 "이청용 선수가 얼마 전 다리를 다쳐 1년 가까이 운동을 못한다고 해서 쾌유하라고 문자메시지를 보냈다. 내가 왜 이청용 선수 팬이냐, 그 친구가 중졸이다. 세계적으로 연봉 천만 불, 5백만 불 이상씩 받는 유명 선수들 학력 평균이 중졸쯤 된다. 공을 잘 차야 되는 것이지 프로축구선수가 서울대학 졸업 이런 게 필요하냐"고 주장했다.
한편 2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화이트하트레인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 토트넘과 크리스탈 팰리스의 대결에서 손흥민과 이청용의 맞대결은 이뤄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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