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레바논' 기성용, 딸 직업? "축구선수는 NO 배우 했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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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레바논' 기성용, 딸 직업? "축구선수는 NO 배우 했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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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레바논' 기성용 인터뷰서 딸 직업 언급

▲ '한국 레바논' 기성용 딸 직업 (사진: 마리끌레르)

'한국 레바논' 경기에 출전한 축구선수 기성용의 인터뷰가 다시금 화제다.

기성용은 지난 7월 방송된 SBS '풋볼매거진 골!'에 출연해 "딸이 태어나 (직업으로) 축구선수와 배우 중 고민한다면 뭘 시키고 싶은가"라는 질문을 받은 바 있다.

당시 기성용은 "당연히 배우"라고 답했다.

이어 기성용은 "딸이 축구선수와 결혼한다면 허락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누구냐에 따라 다르다"고 말했다.

기성용은 "나 같은 사람이면 결혼 시키겠지만 자철이 같은 선수라면 조금 고민해봐야 할 것 같다"고 덧붙여 눈길을 모았다.

한편 기성용은 8일 레바논 시돈 시립경기장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G조 3차전 레바논 전에서 적재적소에 공을 배급, 경기를 지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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