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브라질에 패, 이승우 장결희 침묵 "형만 한 아우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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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브라질에 패, 이승우 장결희 침묵 "형만 한 아우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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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브라질 패, 이승우 장결희

▲ 한국 브라질 패, 이승우 장결희 (사진: 대한축구협회)

청소년 축구대표팀이 브라질에 패했다.

최진철 감독이 이끄는 청소년 대표팀은 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5 수원 컨티넨탈컵 U-17 국제청소년축구대회 브라질과의 경기에서 2-0으로 패했다.

이날 패배를 끝으로 한국은 2무 1패의 초라한 성적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크로아티아전에서 2골을 터트린 이승우는 이날 경기서 최전방 원톱 스트라이커로 나섰지만 브라질 수비에 막히며 힘을 발휘하지 못했다.

후반 5분, 바르셀로나 유스에서 뛰고 있는 장결희가 교체 투입됐지만 역시 변변한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앞서 성인 국가대표팀이 3일 열린 러시아월드컵 예선 라오스 전에서 8-0을 기록하며 대승을 거둔 것과 대조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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