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호 홈런' 이대호, 슬럼프 당시 소주 30병씩? "술 기운에 잠들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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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호 홈런' 이대호, 슬럼프 당시 소주 30병씩? "술 기운에 잠들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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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호 홈런' 이대호 소주 30병 화제

▲ '26호 홈런' 이대호 소주 30병 (사진: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26호 홈런' 이대호의 슬럼프 당시 일화가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이대호는 지난 1월 1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부산과 관련된 질문을 받은 바 있다.

당시 이대호는 "부상 때문에 야구를 그만둬야 할까 했을 때는 하루에 소주 20, 30병씩 마셨다"라며 "먹으면 졸리다. 아침에 일어나서 다시 먹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대호는 "그때는 다른 생각이 하기 싫었다. 술 기운에 잠들어야 했다. 그렇지 않으면 나 자신에게 화가 났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대호는 16일 후쿠오카현 야후오크돔에서 열린 세이부와의 경기에서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시즌 26호 홈런을 포함 4타수 3안타 4타점 1득점의 맹활약을 쳘쳤다.

이로써 이대호의 시즌 타율은 종전 3할1푼6리에서 3할2푼1리로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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