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이저리그에서 활약 중인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시즌 14호 홈런을 기록한 가운데 아내 하원미 씨와의 일화가 눈길을 끈다.
지난 2010년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는 추신수 하원미 부부가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이날 하원미는 "2년 전 병원에서 시력을 잃을 수도 있을 거란 진단을 받았다"고 전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소식을 들은 남편이 '야구 그만둘 때까지 조금만 버텨 달라. 야구 그만두면 내 눈을 주겠다'고 말해 정말 많이 울었다"고 전했다.
한편 추신수는 3일(현지 시각) 미국 텍사스 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홈 경기에서 1회 2점 홈런을 터트리며 시즌 14호 홈런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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