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경기 연속 안타' 추신수의 눈물이 새삼 화제다.
앞서 추신수는 지난 2011년 11월 방송된 SBS '브레인'에 게스트로 출연해 부인과 아이들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SBS '기쁘지 아니한가, 힐링캠프'에서는 부인의 깜짝 영상 편지를 준비했다.
당시 공개된 영상 속에서 추신수의 두 아들은 "아빠 최고, 아빠 파이팅!"이라 말하며 응원을 아끼지 않았고, 아내는 "우리 만난 지 벌써 8년"이라며 말문을 열었다.
아내는 "만난 지 10년 되는 해에 우리는 진짜 결혼식 올리자고. 그때만 생각하면서 우리 앞만 보고 달리는 거예요. 훈련소 가는데 같이 못 가서 미안해요. 입대하는데 배웅 못해줘서 미안해요. 그래도 나 없이도 잘할 거라 믿어요"라며 "비록 4주지만 고무신 거꾸로 신지 않을게"라며 한껏 애교를 부렸다.
이날 추신수는 깜짝 영상편지에 눈시울을 붉혀 눈길을 모았다.
한편 추신수가 5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추신수는 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서 2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1볼넷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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