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내야수 강정호가 팀을 승리로 견인했다.
강정호는 29일(한국시각)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깃필드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5번 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강정호는 9회초 1사 주자가 없는 상황에서 상대 투수인 글렌 퍼킨스의 슬라이더를 공략해 비거리 132m 솔로 홈런을 터뜨려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이 가운데 강정호를 향한 앤드류 맥커친의 발언이 새삼 화제다.
맥커친은 앞서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4번 타자 강정호를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못생겼다"고 말했다.
이어 "강정호는 활발한 선수이며 재밌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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