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주 장마전선의 북상으로 강원도 영동 영서지방에 단비가 내렸다. 이번 비는 강원도 농민뿐만 아니라 내린천 관광업계 관계자들에게도 기쁜 소식이다.
그동안의 가뭄으로 내린천 수심이 많이 내려가 있어 짜릿한 래프팅을 즐기기엔 무리가 있었지만 이번 비로 내린천의 수량이 증가하여 내린천 특유의 급류가 되살아났다.
늘어난 수심 덕분에 내린천 급류에 매료 되었던 래프팅 매니아들의 발길이 속속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스타레포츠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장마가 시작되면서 내린천의 수량과 래프팅 가능여부를 물어보는 전화가 급증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그동안 가뭄으로 찾아주신 분들께 내린천의 급류를 제대로 체험시켜드리지 못해 항상 마음이 무거웠다”며 “하지만 이번 비로 내린천의 급류가 되살아나 찾아주시는 분들께 최고의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아울러 이번 비로 내린천의 급류가 더욱 강렬해진 만큼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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