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몽준 대한축구협회 명예회장이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 선거에 대한 출마 의사를 밝힌 가운데 히딩크 전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감독과의 친분이 눈길을 끈다.
정몽준 회장은 지난 5월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히딩크 감독과 테니스. 히딩크 감독은 우리나라에서 줄기세포를 이용한 무릎 수술을 받고 축구와 테니스를 할 수 있게 됐다며 좋아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히딩크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테니스장을 배경으로 정몽준과 히딩크가 나란히 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제프 블래터 전 회장의 사임에 따른 FIFA 차기 회장 선거를 앞두고 정몽준 회장은 21일 언론 매체를 통해 "출마를 생각하고 있다. 피파의 새로운 시대를 열 것"이라며 출마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FIFA 차기 회장 선거는 내년 2월 26일에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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