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에서 전국 중학교 축구 최강자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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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에서 전국 중학교 축구 최강자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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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5일부터 '제20회 무학기 전국 중학교 축구대회' 개최

▲ 지난해 무학기 경기 장면 ⓒ뉴스타운

'무학기 전국 중학교 축구대회'가 오는 25일 개막해 12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올해로 20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최고수준 시설인 창원축구센터 주경기장, 센터 2구장, 센터 3구장, 창원종합운동장, 마산종합운동장 등 5개 구장에서 열리며, 전국의 중학교 축구강호 29개팀이 출전함으로써 뜨거운 전쟁이 예상된다.

이번 대회를 주관하는 경남축구협회 김상석 회장은 "선수탈진이나 부상 및 체력저하를 방지하기 위해 무학기 전국 중학교 축구대회 경기시간을 오후 늦은 시간 및 야간 개최로 다른 전국대회와 차별화를 뒀다"고 대회 차별성을 설명했다.

이번 대회에는 창원지역 토월중, 마산중앙중을 포함해 도내 12개팀이 참가해 선전이 기대된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중학교 축구 명문 울산현대중을 비롯해 포철중, 대구 율원중, 부산 신라중 등 강력한 우승후보들이 참가함으로써 더욱 재미있게 경기를 관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상환 창원시 체육진흥과장은 "우리 지역에서 열리는 전통의 중학교 전국축구대회 성공적 개최를 위해 선수 및 학부모들이 머무는 동안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의 준비를 다하겠다"며 "성인경기와 달리 열정과 패기로 뭉친 중학교 축구만의 묘미를 느낄 수 있는 전국대회인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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