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라타가 결승골로 레알마드리드를 격침한 가운데 과거 모리엔테스와의 평행이론이 화제다.
유벤투스는 14일 새벽(한국시간) 열린 2014-1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 레알마드리드와의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그러나 지난 1차전을 2-1 승리로 장식한 유벤투스는 1, 2차전 합계 3-2로 레알마드리드를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이날 경기에서 모라타는 친정팀을 상대로 결승골을 넣으며 과거 레알마드리드 선수였던 페르난도 모리엔테스(은퇴)를 떠올리게 했다.
모리엔테스는 과거 레알마드리드 주전 공격수로 활약했으나 2003년 '황제' 호나우두에 밀려 AS모나코(프랑스)로 임대를 떠났다.
이어 AS모나코와 레알마드리드가 챔피언스리그 8강전에서 맞붙게 되며 모리엔테스는 친정팀 레알마드리드를 상대로 골을 넣어야 하는 입장이 되었다.
모리엔테스는 해당 경기 2차전에서 동료 지울리의 골을 돕는 데 이어 역전골까지 성공시키며 레알마드리드를 꺾고 팀을 4강에 올려놓았다.
한편 모라타의 활약으로 UCL 결승 무대에 진출한 유벤투스는 오는 6월 7일 챔피언스리그 우승컵을 두고 바르셀로나와 격돌한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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