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벤투스가 레알마드리드를 침몰시킨 가운데 수아레즈의 '핵이빨'이 새삼 화제다.
유벤투스는 14일 새벽(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구장에서 열린 2014-15 UEFA 챔피언스리그(UCL) 레알마드리드와의 4강 2차전에서 1-1로 비겼다.
그러나 유벤투스는 지난 1차전을 2-1로 승리하며 합계 스코어 3-2로 레알마드리드를 무너뜨리고 결승에 진출했다.
이로써 유벤투스는 FC 바르셀로나와 결승 무대에서 맞붙게 됐다.
한편 유벤투스의 키엘리니와 바르셀로나의 수아레즈는 앞서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한차례 충돌한 바 있어 이들의 조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수아레즈는 지난 브라질 월드컵에서 이탈리아와의 조별리그 경기 도중 키엘리니의 어깨를 깨물어 4개월 간 축구 활동 금지, A매치 9경기 출전 정지라는 중징계를 받았다.
유벤투스가 하루 늦게 결승에 진출하며 '핵이빨' 사건 이후 1년여 만에 UCL 결승 무대에서 재회하게 된 그들의 모습에 많은 이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한편 유벤투스와 바르셀로나는 오는 6월 7일 독일 베를린 올림피아 스타디온에서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놓고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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