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태 의장 북한의 개혁 개방이 통일의 첩경
스크롤 이동 상태바
박희태 의장 북한의 개혁 개방이 통일의 첩경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북한이 개방을 해도 정권 유지에는 별 문제가 없다는 믿음을 주어야

박희태 국회의장은 오늘 오전 국제전자센터에서 열린 서초포럼 초청 조찬 강연에 참석 통일 어떻게 이룰 것인가 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했다. 박희태 의장은 강연에서 북한의 개혁 개방과 이를 위한 중국의 역할을 강조했다

 

박 의장은 통일을 위해서는 북한의 개혁과 개방을 유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북한 사람들에게 소위 이윤 동기를 알려주고 경쟁이 모든 부의 근원인 만큼 일하는 사람에게 더 큰 몫이 돌아간다는 생각을 심어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박 의장은 독일의 통일과정을 우리 모델로 하자는 주장도 있지만 독일은 통일을 했다기보다 통일을 당했다는 것이 더 맞다면서 독일의 통일 과정은 우리와는 전혀 다른 모델로 우리는 가까운 중국과 대만의 잦은 왕래와 교역을 거울로 삼을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박 의장은 중국과 대만의 잦은 왕래와 교역은 중국의 개혁·개방이 성공했기 때문 이라면서 북한이 개혁 개방의 길로 나오도록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역설했다.

 

특히 북한이문을 열지 않는 이유는 정권이 위협받는다고 느끼기 때문이라면서 북한이 개방을 해도 당분간 정권 유지는 별 문제가 없다는 안도감을 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박 의장은 북한의 개혁·개방을 위한 중국의 역할에 언급 중국이 북한에게 개혁 개방을 해도 정권 유지에는 별 문제가 없다는 믿음을 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의장은 통일 정책에 대해 허황된 이론을 세우기보다 바로 이웃나라에서 일어난 실증적인 예에 따르는 것이 가장 현실적이고 확실한 방법이라고 밝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Chungshin 2011-08-08 13:53:43
당분간 정권유지에 지장이 없다고 안도감을 줘야 쓴다고? 청와대를 비롯헤서 3권부에 삘갱이들이 박혀있는디 시방 누가 어느정권을 안심시킨다는 말이여? 이 늙은것이 미친것 아니여? 또 퍼주고 싶은께 풍선을 띄우는게빈디...... 이웃이 실증이라고? 그렁께 중국과 대만맹시로북괴를 부자로 만들어서 우리를 이뻐하게 해야 쓴다는 말이여? 강기갭동무한테도 밀리는대가리 가지고 굴리는거시 겨우 그거여?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