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폭염 피해 최소화...열섬현상 완화 살수차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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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폭염 피해 최소화...열섬현상 완화 살수차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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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수차 하루 중 기온 가장 높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
도로 노면 온도 낮춰 도심 열섬현상 완화 및 미세먼지 저감 등 조성
야외활동과 외출 자제,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로 폭염 피해 주의 당부
도심 열섬현상 완화 살수차 운영(사진 / 아산시 제공)
도심 열섬현상 완화 살수차 운영(사진 / 아산시 제공)

아산시가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고 도심 열섬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주요 도심 도로를 중심으로 살수차를 집중 운영한다.

살수차는 하루 중 기온이 가장 높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한다. 집중 살수 구간은 유동인구와 차량 통행량이 많은 주요 거점지역으로 ▲배방읍 행정복지센터 일대 ▲아산시외버스터미널 일대 ▲온양온천역 일대 ▲용화동 일대 ▲아산신도시 일대 등 5개 구역이다. 시는 폭염 상황에 따라 필요한 경우 살수 구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한다.

시는 살수차 가동을 통해 도로 노면 온도를 낮춰 도심 열섬현상을 완화하는 것은 물론, 고온으로 인한 도로 포장 변형 등을 예방하고 미세먼지를 저감하는 등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한다.

한편 시는 살수차 가동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하는 무더위를 조금이나마 식히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폭염특보가 발효된 기간에는 가급적 야외활동과 외출을 자제하고,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로 폭염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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