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삶 담은 그림책 제작 활동 운영
우수 결과물 ‘남부를 품은 출판 전시회’ 출품 예정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이 그림책을 활용한 학생 참여형 수업 확산과 읽걷쓰 기반 교육과정 운영 지원을 위해 교원 연수를 운영한다. 교사들이 지역과 삶의 이야기를 수업 속에 담아낼 수 있도록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지원청은 28일부터 관내 유치원과 초·중학교 교원 40명을 대상으로 ‘마을을 잇는 그림책’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5월 28일과 6월 4일, 18일 등 총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지역과 삶을 연결하는 읽걷쓰 기반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고, 그림책을 활용한 학생 참여형 수업 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서울영문초등학교 김지민 교사가 강사로 참여해 그림책을 활용한 수업 설계와 학급 소통 실천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한다. 참가 교원들은 마을과 학급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 제작 실습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연수에서 제작된 결과물은 ‘2026 남부를 품은 출판 전시회’에 출품될 예정이다. 교육지원청은 이를 학교 현장의 읽걷쓰 교육 사례 확산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는 교사들이 지역과 삶의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풀어내며 읽걷쓰 교육의 가치를 실천하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학생 참여형 읽걷쓰 수업이 확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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