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울화통이 치밀어 오를 지경이다.
아무리 돌아보아도 진보 좌파 종북좌익들의 빗나간 행태를 제대로 파헤치고
국가를 걱정하고 국민의 알권리를 존중하는 언론은 찾기 힘들다,
이 얄궂은 판국에 국가정체성 회복과 국민의 알권리를 위해 선두에 나선
애국 언론들이 괴정체로 부터 수난을 당하고 있다.
종북좌익들이 물만난 고기가 된 이 나라의 앞날이 캄캄하다
에라이 빌어쳐먹을 개쇠들아!
현재 등장하고 있는 대선 후보자들은 능력면에서 뚜렷한 분이 없는 것 같다. 소신을 갖고 국민을 위한 일꾼으로 봉사할 사람으로 보이는 분이 필요한 것인데.. 그런면에서 참모총장의 경륜과 정보원장으로서의 정황파악능력을 가진 남재준후보께서 군통수권의 중책을 맡아, 통일과 국가안보 및 정체성확립이 중요한 이시점에, 국정을 잘 운영하여나가는 것이 바람직 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