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북핵을 저지하는 말 한마디 하지못하고, 이제와서 현송월 단장 앞에서 쩔쩔 매는 모습은 가관이다.
우리가 올림픽 개최국가로써, 정중히 북한을 정식 초청하는것은 아무런 하자없는 당연한 일이다.
그런데, 너무나 눈에 거슬릴 정도로 문정권이 저자세로 북한에 굴종 하듯이, 태극기도 평창 올림픽에서 없에고, 대한민국의 국가인 *애국가* 도 부르지않고 저속한 유행가인 아리랑을 불러 민족혼을 말살 할랴는 저의는 무엇인가, 문재인은 답 하라...엄연히 대한민국 인데....그 이유가 나변에 있는가?...해명 하길 바란다. ....
왜 이렇게 저자세로 굴종 하는가?......얼머든지 당당히 대회 개최 국가로써 할말 하고 예의를 차리는 당당한 매너는 갖지못하고, 왜, 우리가 주최 국가로써, 북의 눈치를 보며, 무슨 큰 죄 지었단 말인가?....쪌쪌 매는 꼴이란 두눈뜨고 못 봐주겠다. 대한민국의 자존심도 없나?...
북한에 있었으면 대통령은 커년 그 시다바리도 못할것이다. 그래도 대한민국에 아버지가 넘어왔으니, 그 아들이 대통령이 되었으면 우리 대힌민국에 고마워 하고 이나라 이 백성을 잘 다스려야지, 지금 무얼 하자는 것인가?.....하늘이 드렵지 않단 말인가?......
이렇게 문재인 정권이 못난줄은 미쳐 몰랐다. 대한민국 국민은 좀더 당당 하길 원하고 있다. 이왕지사 잔치는 벌어지고 있는데....정중히 예의를 갖춰 초청을 하고, 북한은 아주 큰 하자가 없는 이상
초청국의 환대절차에 응해주길 바라 맞이아니한다. ......그리고 유종의 미를 걷우고저 하는 바이다.
그러나, 반듯이 평창 창공에 주최국인 대한만국 국기인 태극기가 펄력여야 할것이다. 또한 마땅히
이나라 대한민국이 존재하는 한, 처음 입장시엔 반듯이 대한민국의 상징인 애국가가 울려퍼져야 할것이다. 이것을 실천 못할시엔 두고 두고 국민의 저항(抵抗)과 지탄(指彈)의 목소리는 끝나지 아니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