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님은 말했다 한다. 고사에, "개천을 나무라서 무얼하나. 눈먼 나 자신을 원망 해야지.."...사실, 이말은 맞다. 그렇지만, 대통령을 수행한 기자들을 집단폭행을 하였지만, 사실 알고 보면, 우리 대한민국의 위상을 깡그리 주먹질과 발길로 기자들을 통하여 완전히 짓이겼다.
그런데, 우리나라 대통령은 무엇이 그리 좋은지, 벨도 없는가?...자존심도 없는가?.... 그 폭행사건 이후에도. 중국이란 나라앞에서, 계속 힛죽힛죽 매 거동때마다 웃고만 있다. 정말 그렇게 나를 수행해온 기자들이 말할수없는 수모를 당하고, 동서고금에도 없는 폭행을 당했는대도 말 한마디 못하고 무엇이 그렇게 좋은지 힛죽힛죽 웃고만 있다.....정말 울화가 치민다......대통령 수행한 죄. 기사 취재차 발 빠르게 좀 행동한것 뿐인데....그것이 큰 죄란 말인가????....
요번 빛좋은 개살구식의 명색이 , *국빈방문*. 이라고 말들 하지만, 한심하고 굴욕적인 이번 방문은 그 자체가 소문만 요란핶지 먹을것이라고는 전연 없는 깡통 국빈 방문이였다. 차라리, 김정은 처럼 국내에 앉아서 큰소리 쾅 쾅 치는 .그런것이 더욱 실리 있는 외교가 아니던가, ..여겨진다. ..
지금, 국내에선, 뜻있는 국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이제와서, 그 누굴 원망하랴?????
아무리 촛 불로 뺏은 정권 이라 할찌라도, 이것은. 아니다. 물론 국민들은 그렇게 큰 기대는 하고 있지는 않지만, ..이런 무시당하는 중국정부에 대하여, ,무엇이 그렇게 좋아서, 순간마다 힛죽힛죽 웃고만 있는가?????......좀 근엄한 자세는 하지못하는가???.그저 국민들의 애간장만 타 들어간다....하기사 준비되지않는 대통령, 이런 대통령 배출한것도 우리 국민의 무능이 아니단가?.......
모름지기, 비록 촛불로 얻은 좌파 정권이라 할찌라도, 화면에 비췬 힛죽 힛죽 웃고만 있는 대통령의 모습에서 우리 , 국민의 분노만 사게 된다. 조곰고, 근엄하고, 체통을 지키는 그런 국가원수의 모습은 전연 찾아볼수가 없으니.... 비록 필자만의 느낌이였을까????............
우리 국민들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그래도 아직은 야당들이 제구실을 하고 있기에 마음이 놓이기는 하지만..... 비록 촛불로 어거지로 찾이한 현 정권 이라고는 하지만.....제발, 체통과 품격을 지켜줬으면 제발 좋겠다......참모들은 딱 부러자는 국가위신을 생각하는 말한마디 하지못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