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5일, 경축사를 하기위해서라도, 이땅의 대통령, 그 모습 들어내어 사자후로 김정은이한테 일갈을 해야 마땅하지아니하겠는가?...백성들은 나만 쳐다보고 있을텐데..하나님아버지 용기를 주사 죽음이 목전에 다달았으니, 입 있어도 말 못하는 대한민국 대통령, 입있어도 아무밀 못하는 이내 심정 그누가 알리오???? ,오호라, 가슴답답하니, 이를 어히할꼬 이 속타는 이내 마음 그누가 알리오? 첫단추를 달못끼워 이 지경까지 왔으니, 하나님 용서를 구 하나이다.
하나님과 백성들이 눈이 빠지도록 나를 뚫어져라 처다보고 있는데, 내가 가야 할 길이 어디이오니이까? 한밀씀 하여 주시옵소서..저를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요즈음처럼 이렇게 하나님이 두렵기는 난생 처으입니다. 저를 용서 하옵소서.....저가 이땅 대한민국에 살면서 대통령까지 되었으니, 이젠 이땅
대한민국을 위하여 떳떳한 대통령으로 살게 하소서....
.나 한국판 대통령이 지금 악령에 쫓기고 있아오니, 부-디 나 대통령 문재인을 불쌍히 여기시고, 제발 살려 주시옵소서..힌국땅에 살면서 항상 북한만 생각하고, 대한민국을 무시했습니다. 제발 저의 죄기 하늘보담 높고, 바다보담 깊사오니, 제발 용서를 하시옵소서.....오호라, 나는 곤고한 자로다. 누가 이 사망의 몸에서 나를 건져 내리요?..(로마서 7:24)
전능의 하나님이시여, 사랑의 하나님이시여, 지난날의 잘못을 진실로 회개 하오니, 용서 하옵시고, 내가 사는 이땅 대한민국을 위하여 떳떳하게 대통령으로써 국정을 잘 수행하고, 나라와 겨레의 추앙을 받을수있는 이땅의 수장이 되게 하소서.....지난날의 주홍같이 붉은 죄. 진실로 진실로 회개하오니, 그동안 지은죄 흰눈같이 희게 하시고, 이땅 조국을 위하여 나아가서 남북의 하나되는 통일의 그날을 위하여 이몸을 재물로 삼아주시고, 용서를 하옵소서.....주님이 이땅을 사랑하심을 믿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