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히 우리는 귀신한테 홀려서 전후좌우도 구분 못하는 지경까지 도달한것이다....교묘한 그 위장전술에 현혹 되어 ....현 사태조치 분간 못하고 판단 하지못하는 지경에ㅏ지 이르렀디 이럴수록 우린 정신을 바짝 차리고 현실을 직시 해야 한다.
마귀의 궤계는 일사불란하다. 왠만치 정신 차리지아니하고는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불랙 홀 처럼 빨려 들어간다.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고, 반듯이 우리는 정신 차려 현혹 되면 죽는다......그래서 공신주의가 무서운 것이다. 너무나 그럴듯하며 연막전술을 사용하기 때문에 자칫잘못하면 그대로 그 함정에 빠져 해여나오질 못한다. 그 함정에 빶고 만다. 그리고 몰살 당한다. ..
한번이라도 그 장면을 상상 이라도 해 봤단 말인가???? 진정 가공 할찌어다.....오, 주님, 이나랄 지켜주소서.....저 무지몽매한 자들을 다 구출케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