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그대가 현명한 왕이라면,
무엇부터 손을 썼을까?........
100보 양보해서 우리 문재인 대통령이
이왕지사 정권은 잡았으니,
무엇이 두려워서 전직 대텅령 다
잡아가두고,
그 휘하의 공신들 다 가두고,
하나님이 크게 들어쓰시는
전광훈 목사님을 기어코 잡아가두고,....
이상하게도 불길한 예감이 드는 이유는 어쪔이뇨?
지금도 아직 눚지않았다.
과거는 묻질 마라,
지금은 대한민국 이땅에서 대통령이 됐으니,
지금이 문제로다.
어저께는 지나간 바람결, 서천에 진 낙일일세
지금이라도 다잡아서, 마음만 단단히 먹는다면,
그 누구보담 훌륭한 이땅 대통령이 될수 있을진데...
우리 국민은 인정과 사랑이 많은 백성이라
얼마던지 그대를 용서 하리라....
만약 공산주의자에서 탈피만 한다면 말이다.
하여간, 눈이 큰 사람은 겁이 많고 뱃짱이 없다한다.
사내대장부답게, 지난날에는 공신주의자였으나, 죽으면 죽으리라 의
난 지금은 아냐......하고 한번 뱃짱으로 버티지를 못하고,
그져 눈동자를 굴리는것을 보면 무엇인가 두려워 하고 있다.
누가 뭐러 하던 말던,
확실한 대한민국 국가관을 가지고,
다 제쳐놓고, 집권 하였을때,
어저깨 산불을 보고,
뒷치닥거리에 급급 하질 말고,
제일먼져,
우선 순위로
" 치산치수"를 했어야 한다.
고 박정히대통령은 빨가숭이가 되고 까까중이 되었던 대한민국의 산을
다 푸르게 푸르게....외치면서, 초등학고 때부터 나무심기를 다 의무적으로
거국적으로 실시하셨다. 그로 부토 50년이 지난 오늘날의 한국의 산은
너무나 아름답고, 싱싱하며 푸르게 푸르게 잘 자라고 있다. 이미 다 자랐다.
바로 어저께, 강원도의 고성의 산불이, 해설자의 말을 빌리자면, 모두가 소나무라,
송진이 많아서 한번 불이 붙었다하면 거치없이 그 인근의 산전체를 다 태우고 만다고
멋진 해설을 했다. 여기서 나는 직김했다. 좀더 먼날을 내다보는 통치자라면, 송진이
많고 옹이가 많은 침엽수를 계속 심을것이 아니라, 다시 식목일을 정해서, 가을이 오면, 잎이 다 떨어지는 아름다운 단풍나무와 은행나무등을 심어서 치수만 할것이 아니라 홍수도 막고, 불이 나서 강풍이 온산을 다 타게 둘것이것이 아니라,
단풍이 다 떨어지고, 홀랑벗은 나목이 되었을때는 불이 쉽게 옮겨붙지가 않는다.
불길이 쉽게 잡히게 될것이며, 이렇게 5000명이 넘는 소방대원이 밤잠도 설치고 불길을 잡느라 그 얼머너 고생이 극심 했겠는가?.......
물론 사랑이 많은 대통이라면, 좀더 멀리 앞을 내다보는
선견지명이 있어 그 꿈울 실천 한다면,
만인의 비난을 받을것이 아니라, 만인의 칭송을 받는
자랑스런 이땅의 대통령이 분명히 될것이다.
군인들과 소방관들이 무슨 죄가 있는가?....
.매해마다
이것이 무슨 꼴이람???
그들이 소방관 된 죄 밖에 없는데...???
문대통령은 한번
산불 안나는 나라로 만들 생각은 없는지?? 묻고 싶다.
기발한 아이디어로 역사에 남을 대통령이 한번 되어보시구려
인명 피해는 없었다니, 천만 다행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