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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연 이유순 개인전 ‘내안의 길’

기사승인 2018.10.12  16: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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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에 위치한 갤러리 미술세계에서는 2018년 10월 10일 오후 이유순 개인전 ‘내안의 길’ 오픈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갤러리 미술세계 백용현 대표를 비롯한 이유순 작가의 스승들과 동료 선후배들이 참석해 전시를 축하했다.

   
▲ 가연 이유순 개인전 ‘내안의 길’ 오픈행사(사진=김한정 기자) ⓒ뉴스타운
   
▲ 가연 이유순 개인전 ‘내안의 길’ 오픈행사(사진=김한정 기자) ⓒ뉴스타운

이유순 작가가 그림에 관심을 가진 것은 학창시절이었다. 어떤 과목의 수업보다도 그림 그리는 것이 즐거웠던 초등학교 시절, 그의 공책이 필기보다도 그림으로 채워지곤 했던 것은 당연한 일이다. 이유순 작가가 그림 중에도 먹의 향과 색에 매료된 것은 작가가 거주하던 한옥집에 고모부가 주련을 써서 붙이는 모습을 보고 받은 감동 때문이었다.

   
▲ 가연 이유순 개인전 ‘내안의 길’ 오픈행사(사진=김한정 기자) ⓒ뉴스타운
   
▲ 가연 이유순 개인전 ‘내안의 길’ 오픈행사(사진=김한정 기자) ⓒ뉴스타운

붓의 움직임에 따라 퍼져나가는 먹의 아룸다움, 어렸을 적 접한 감흥이 평생의 길을 결정한 것이다. 이후 문인화를 공부했던 그는 글씨에 부족함을 느꼈고, 대학과 대학원에서 서예와 문인화를 전공하며 화업을 갈고 닦아 나갔다. 학업을 마친 후에도 붓을 놓치 않고 지속했던 서예 연습은 그가 문인화 작가로서 활동을 본격화했을 때, 탄탄한 기본기를 만들어 주었다.

   
▲ 가연 이유순 개인전 ‘내안의 길’ 오픈행사(사진=김한정 기자) ⓒ뉴스타운
   
▲ 가연 이유순 개인전 ‘내안의 길’ 오픈행사(사진=김한정 기자) ⓒ뉴스타운

담백한 성격의 작가가 27년의 침묵을 깨고, 첫 개인전 “내안의 길” 개최를 결정한 것은 지금까지 자신이 만들어온 작품세계의 중핵을 모아, 앞으로의 작업을 위한 단단한 발판을 만들기 위해서 일 것이다.

   
▲ 가연 이유순 개인전 ‘내안의 길’ 오픈행사(사진=김한정 기자) ⓒ뉴스타운

이 작가는 대전대학교 인문예술대학 서예문인화학과 졸업, 동대학원을 졸업 후 각 대전에서 초대작가로 많을 수상경력과 심사위원으로 활동했으며 현재 한국미술협회, 한국문인화협회, 대전문인화협회, 목우회, 충청서단, 화묵회, 세종묵향회, 세종시복합커뮤니티 문인화 강사로 활동 중이다.

   
▲ 가연 이유순 개인전 ‘내안의 길’ 오픈행사(사진=김한정 기자) ⓒ뉴스타운

한편 이유순 작가의 “내안의 길”은 2018년 10월 15일까지 인사동 갤러리 미술세계에서 전시된다.

 

김한정 기자 merica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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