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운TV는 오늘(3일) 오전 11시 본사에 단식 5일차를 맞는 본지(뉴스타운) 손상윤 회장를 위로와 격려차 방문한 방자경 나라사랑 바른학부모 실천모임(이하 나부모) 대표와 인터뷰 하는 시간을 가졌다.
손상윤 회장은 힘든 가운데도 벽에 의지해 일어나 앉아 눈을 감고 방송에 간신히 참여했다.
방자경 나부모 대표는 “탄저균 백신보도는 60만 국군과 경찰관 소방관을 살리자는 보도인데 문재인 정부로부터 탄압을 받아 마음이 아프다”고 말했다.
또한 “평창올림픽에 인공기가 게양되는 현실에 태극기를 든 국민들 마음은 새까맣게 타들어 간다”며 “북한 김정은 정권이 평창올림픽을 위해 단돈 1원 한 푼 쓴게 없는데 이들이 주인행세를 하는 것에 분노한다”고 격분했다.
마지막으로 방 대표는 “뉴스타운이 애국보수 정통언론으로 애국보도를 하는데 경찰이나 검찰이 탄압을 한다는건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뉴스타운 파이팅!”을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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