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이 들쑤신 말벌 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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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이 들쑤신 말벌 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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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일자리 담긴 중소기업 자영업 무더기 도산사태

▲ ⓒ뉴스타운

문재인 사람들은 배 아픈 DNA를 선천적으로 타고난 야만족들이다. 남이 잘되는 꼴, 남이 나보다 잘 난 꼴 못 보는 천하의 잡것들이다. 빨갱이와 전라도 것들은 다 같이 배 아픈 DNA 소유자들이다. 노무현은 서울대를 없애고 자사고를 없애려 무진 애를 썼다. 멋쟁이들이 즐기고 사는 강남 사람들에 대해 열등의식을 뿜어댔다. 노무현이 이루지 못한 한풀이를 문재인이 다시 시작했다. 열등의식으로 배배꼬인 창자가 악취를 분출하여 잠자던 말벌들을 자극했다. 말벌 집을 단단히 들쑤신 것이다.

부자에 대한 증오심이 강남사람들에 횡재안겼다 

집을 여러 채 가진 것에 대해 배 아파 한 족들의 시조는 김영삼, 김영삼은 뚝 건달이다. 머리에 든 것이 하나도 없는 백치이지만 아메바처럼 살아남는 기술 하나는 뛰어났다. 박준규 전 국회의장은 김영삼을 많이 도왔다. 하지만 대통령이 되자 김영삼은 깨끗한 치적을 남기고 싶은 욕심에 은인인 박준규를 잡아먹었다. 그가 가진 집이 27채(?)나 된다며 그를 악덕 정치인으로 매도했다. 우리 세대에 토사구팽이라는 소리는 바로 김영삼이 박준규를 잡아먹을 때 튀어나온 소리였다.

부자는 집을 많이 가지고 세를 놓아야

다주택, 나는 경제 논리 차원에서 부자는 집을 많이 가질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세상에는 생전 열심히 저축해야 내집 마련을 할 수 없는 서민들이 아주 많다. 이들은 살아생전 자기 집을 마련할 수가 없다. 부자들이 집을 하나만 가지고 있다 해서 이들 서민들이 집을 살 확률은 제로다. 서민들이 싸게 집을 얻어 살려면 부자들이 집을 많이 가지고 있으면서 이들에게 세를 싸게 놓아야 한다. 이는 선진국들에서 보편화돼 있는 시스템이다.

강남 특수. 강남사람만 살판 났다

우리나라 다주택자를 증오하는 심리는 부자를 증오하고 재벌을 증오하는 심리 그 자체다. 빨갱이들의 머리는 매우 나쁘다. 창조에 게으르고 주먹쓰기에 부지런하다. 그래서 사회로부터 외면당해 열등의식을 축적해 왔다. 이들이 어쩌다 정권을 잡고 보니 부자 때리고 머리 좋은 학생들이 가는 서울대, 자사고, 특목고 등 학문적 귀족들에 대한 심술이 나는 것이다.

돈 많은 강남사람들 때리려고 다주택자에 보유세 먹이고, 자사고 특목고 없애는 드라이브를 걸었다. 그래서 집을 여러 채 가지고 있는 부자들이 나머지 집들을 팔아치우고 강남에 좋은 집, 비싼 집 하나를 갖기 위해 강남으로 몰리고 있다. 자사고를 포기한 부모들이 강남8학군으로 몰리는 건 당연한 현상이다. 강남에 집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머리 나쁜 문재인 패들 덕분에 엄청난 떼-부자가 됐다. 반면 타 지역에 있는 아파트들은 개 값에도 거래가 안 되고 있다.

청년 일자리 담긴 중소기업 자영업 무더기 도산사태

못사는 사람들, 젊은 아르바이트 아이들의 환심을 사기 위해 최저임금제를 강요하다가 중소기업들 다 도산시키고 고용을 기하급수적 속도로 축소시키고 있다. 최저임금제를 위반하는 업주에게는 형사처벌을 가하고 악덕 업주로 이름을 공개하고 금융거래를 단절시켜 신용불량자로 만들겠다고 한다. 시장경제 시스템을 말살시키고 전체주의를 시작하고 있는 것이다. 최저임금을 감당하지 못해 치매 노인을 보살피는 요양사마저 고용할 수 없어 노인복지가 파괴되고 있다.

청와대에는 원자탄 타이머가 돌아가고 있다

집은 집대로 비어있고, 서민은 내집을 마련하기는커녕 고용할 기회를 영원히 상실한 채 절망감에 허덕일 것이다. 중소기업, 자영업자들이 무더기로 도산하거나 사업을 접어 점점 더 많은 실직자들이 양산될 것이다. 머지않은 장래에 이는 부메랑이 되어 문재인의 온몸이 말벌들의 공격을 받을 것이다. 여기에 더해 평창의 굿판이 막을 내리는 순간 또 다른 말벌들이 들고 일어나 문재인 패거리들을 물어뜯을 것이다.

여기에 절망에 허덕이는 20-30대가 최후의 만찬에 심취해 있는 비트코인 밥상을 문재인이 건드리는 바로 그날 청와대에는 히로시마 원자탄이 투하될 모양이다. 지금 청와대에는 원자탄 타이머가 돌아가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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