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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꽃' 장혁, 이순재에게 정체 드러내…청아 그룹 후계 구도 지각 변동 예고

기사승인 2018.01.14  0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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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꽃' 장혁

   
▲ '돈꽃' 장혁 (사진: MBC '돈꽃') ⓒ뉴스타운

장혁이 자신의 정체를 드러내며 청아 그룹 후계자를 노린다.

13일 방송된 MBC '돈꽃'에서 강필주(장혁 분)는 장부천(장승조 분)이 숨겨왔던 자신의 실체를 알게 됐다는 것을 깨닫고 장국환(이순재 분)을 찾아가는 모습을 담아냈다.

이날 '돈꽃'에서는 강필주가 장부천을 청아그룹 부회장으로 만들며 자신의 역할을 다했지만 장부천은 강필주가 몰락시킨 장여천(임강성 분)을 다시 불러들여 강필주를 위협했다.

위기감을 느낀 강필주는 자신이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을 때의 영상을 찾아봤고 장부천이 자신의 원래 신분을 알게 된 사실을 깨달았다.

이에 강필주는 청아그룹 회장이자 자신의 할아버지인 장국환을 찾아가 자신의 신분을 증명해줄 목걸이를 내보이며 숨겨왔던 장은천이라는 이름을 드러냈다.

강필주가 장은천이라는 사실을 밝히며 장부천과 청아그룹 후계자 자리를 두고 사투를 벌이게 될 것으로 추측돼 '돈꽃'의 결말에 대한 귀추가 주목된다.

최진욱 기자 ent@newstow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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