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보건대학교, 몽골 보건복지부국장 방문
스크롤 이동 상태바
삼육보건대학교, 몽골 보건복지부국장 방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뉴스타운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의 활발한 국제교류협력 사업 추진이 가시적이고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는 가운데, 몽골 보건복지부 국장 Amarjargal (MD, MPH, Ph.D)이 지난 11월 13일 방문했다.

이는 지난 10월 본교 국제교류센터장 김종춘교수의 몽골 방문에 따른 답방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이번 방문을 통해 몽골 보건복지 관련 정책자문과 몽골 간호사의 전문성 재고를 위한 방안을 협의했으며 더 나아가 몽골 현직 간호사(in-service nurses)를 위한 체계적인 교육을 본교와 삼육병원에서 담당할 것을 논의했다.

▲ ⓒ뉴스타운

방문단은 삼육보건대학교 캠퍼스와 함께 위치한 ▲산후조리원 ▲그린어린이집 ▲SDA외국어학원 ▲삼육서울병원 ▲삼육치과병원 ▲유자원(요양시설) ▲장례식장 등을 둘러본 후 삼육서울병원을 방문해 실무적인 방안을 모색했다.

박두한 총장은 “삼육재단의 핵심 교육, 의료기관에 온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요람에서 무덤까지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한 우리 삼육재단의 시스템과 활발한 교류를 통해 서로 윈윈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뉴스타운

김종춘 국제교류센터장은 “몽골은 본교의 주요사업 파트너 국가인 중국, 베트남, 태국과 더불어 매우 활발한 교류와 다양한 사업들이 추진 중이며, 단순 유학생 유치의 수준을 넘는 ‘삼육 플랫폼’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고 말했다.

▲ ⓒ뉴스타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