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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세계최고 발효도시 비상 준비 끝~

기사승인 2017.10.02  14: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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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부터 단지조성 본격 착수

   
▲ ⓒ뉴스타운

전북 순창군이 세계최고 발효도시로 비상할 준비를 마쳤다.

순창군은 최근 순창읍 백산리 271번지 일원 한국전통발효문화산업투자선도지구 사업 79필지 13만㎡ 매입을 최종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군은 내년부터 단지조성에 본격 착수할 수 있게 됐다.

한국전통발효문화산업 투자선도지구 조성은 국토교통부 사업으로 2015년 지역개발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도입된 제도로 잠재력이 있는 지역 전략사업을 발굴해 민간투자를 활성화하고 지역성장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세계적 장류메카로서의 브랜드구축과 장류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해 발효산업과 관광을 융합한 새로운 한국전통발효문화산업 거점을 만드는 사업이다. 군은 2015년 국가예산 100억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전통발효문화투자선도지구 사업이 기반조성에 무게를 둔다면 참살이 발효마을 조성사업은 발효산업, 관광, 마케팅 등과 관련한 다양한 시설이 만들어 지고 이를 활용한 소프트웨어 산업이 진행되는 사업이다. 군은 지난해 서부내륙권광역관광개발사업 국가예산 확보에 성공했다.

총예산은 316억에 이르는 대규모 사업이다. 발효부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고부가가치 제품 생산을 돕는 발효테라피센터, 발효산업을 체험하고 교육할 수 있는 세계발효마을 농장과 100세 다년생 식물원, K-Dressing센터 등 순창만의 독특한 발효관련 시설이 들어서 산업과 관광을 융합하고 지역성장을 이끌게 된다. 특히 사조그룹은 120억원을 투자해 기업연수원, 발효슬로시티파크를 조성하기로 해 사업실현 가능성에 더욱 무게가 실리고 있다.

참살이발효마을 사업은 농민, 생산자, 관광분야 종사 등이 모두 경제적 이익을 얻을 수 있는 파급효과가 매우 큰 사업으로 평가 받고 있다.

황숙주 군수는 “과거 순창의 장류산업이 전통장류에 한정된 면이 있었지만 이를 넘어서 장류산업을 고부가가치화하고 산업과 관광·문화를 융합한 장류산업의 일대 변혁이 이뤄져야 한다” 면서 “전통발효문화 투자선도지구와 참살이 발효마을 사업을 통해 순창의 100년 먹거리 산업을 만들고 지역을 세계속의 발효중심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심광석 기자 neonewst@naver.com


<저작권자 © 뉴스타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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