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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올 7~8월 대북 농산물 수출 급증

기사승인 2017.09.29  16: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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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산 옥수수 지난해 같은 기간대비 100배,

   
▲ 국제사회가 대북 제재를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이 식량수출을 늘리는 것은 북-중 양국관계가 쉽게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는 뜻을 내보이는 것이라는 견해도 있다고 WSJ는 전했다. ⓒ뉴스타운

미국의 월스트리트저널(WSJ)는 28일(현지시각) 중국의 해관총서(관세청)의 자료를 토대로, 중국의 대북 농산물 수출 물량이 급증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옥수수는 지난 7~8월 2개월 동인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약 100배 수준인 약 3망 5천 톤, 쌀은 79% 증가했고, 밀가루는 11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북한은 매년 5~9월 계절적 요인으로 신선식품이 부족하기 쉬운데다 중국에서 판매처 없는 옥수수의 재고가 늘어난 것으로 중국의 북한으로의 옥수수 수출 급증의 배경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또 국제사회가 대북 제재를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이 식량수출을 늘리는 것은 북-중 양국관계가 쉽게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는 뜻을 내보이는 것이라는 견해도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한편, 지난 9월 3일 6차 핵실험을 강행한 북한에 대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는 대북제재를 위한 결의 2375호를 만장일치로 채택하는 등 대북제재 강화에 나서고 있지만, 식량수출 규제는 없다. 

외신팀 taobao_1@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타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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