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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북한이 미국 공격할 경우, 북한은 자살행위”

기사승인 2017.09.26  06:4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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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의 ‘쌍중단’ 주장도 일축

   
▲ 맥매스터 보좌관은 또 “현재 북한의 진전된 핵미사일 기술수준으로 볼 때, 결코 미국은 이를 받아들일 수 없다”면서 “만일 북한과의 대화가 시작된다면, 이는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이 이끌 것이지만, 과거와는 근본적으로 다른 조건에서나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타운

“미국은 북한과 전쟁을 피하고 싶지만, 그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

허버트 맥매스터(Herbert Raymond "H. R." McMaster)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25일(현지시각) 미국 전쟁학연구소(The Institute for the Study of War)가 워싱턴 디시(DC)에서 개최한 연례 안보회의에 참석, 이 같이 말하고, 만일 북한이 미국을 공격한다면,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지적한 대로 “자살행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과거 북한의 무기체계 확산 형태를 볼 때, 핵으로 무장한 북한은 결코 용인될 수 없다고 말하고, 중국이 주장하는 ‘동결 대 동결(Freeze for Freeze)' 주장도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고 강조했다. 중국은 이른바 쌍중단(동결 대 동결)을 주장해왔는데, 이는 미국과 한국의 군사훈련을 중단하는 대신 북한의 핵과 미사일 개발도 동결하자는 것을 말한다.

맥매스터 보좌관은 또 “현재 북한의 진전된 핵미사일 기술수준으로 볼 때, 결코 미국은 이를 받아들일 수 없다”면서 “만일 북한과의 대화가 시작된다면, 이는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이 이끌 것이지만, 과거와는 근본적으로 다른 조건에서나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상욱 대기자 mobacle@naver.com


<저작권자 © 뉴스타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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