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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MBC 심원택 사장 “5·18 북한군 개입 팩트” 소신 발언

기사승인 2017.09.23  22: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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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8단체 물리적 충돌 예고 속에 “전두환 입장에서 5.18기록도 인정받아야”

   
▲ ⓒ뉴스타운

심원택 여수 MBC 사장이 “5·18 민주화운동 당시 북한군 개입설은 팩트”라고 소신 발언해 광주5.18단체가 반발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지난 5월 하순 경에 심원택 사장이 회사관계자와 식사자리에서 한 말로 그 동안 문재인 정부에서 광주지법에 뉴스타운과 지만원 박사에 대해 민사소송 관할 문제로 뜨겁게 달구어지던 상황에서 벌어진 소신 발언이라 우파진영에서는 대체로 환영하는 분위기지만 5.18 단체와 좌파매체들은 발끈해 하고 있다.

한 매체에 따르면 5·18구속부상자회, 옛 전남도청 복원을 위한 범시도민대책위원회는 22일 “지역의 MBC 대표이사인 심원택 사장이 올해 5월 하순께 회사 관계자와 식사 자리에서 ‘전두환 회고록을 재미있게 읽었는데 그도 피해자라고 생각한다. 전두환 입장에서 본 5·18 기록도 인정받아야 하고, 북한군 개입설은 팩트’라고 발언했다”고 밝혔다.

또 이들은 “심원택 사장이 ‘이순자 회고록도 재미있게 읽었는데 세간 평가에 비해 괜찮은 사람 같다’며 전두환 부부 회고록 읽기를 회사 관계자에게 권유했다”고 밝혔다. 심 사장은 여수MBC사장으로 임명된 이후에도 “그 많은 돈을 들여 세월호를 왜 인양해야 하는지 모르겠다”며 소신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여수MBC 심원택 사장의 소신 발언은 ‘전두환 회고록’에서 인정한 ‘북한특수군 개입’에 대해 뉴스타운 호외지와 지만원 박사가 ‘5.18영상고발’로 밝힌 북한특수군의 실체에 대해 이미 상당수 국민들이 공감하는 가운데 한 소신 발언이라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그러나 광주지법 제21 민사부(부장판사 박길성)는 지난 8월 4일 5.18단체 등이 전두환 전 대통령과 지만원 박사의 ‘5.18영상고발’ 책에 대하여 출판 및 배포금지 가처분 신청에 대해 인용 결정을 내려 ‘진실 감추기’ 판결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5·18 단체와 옛 도청 복원 대책위는 오는 25일 오전 10시 여수 MBC를 항의 방문하기로 해 물리적 충돌이 우려되고 있다.

윤정상 기자 yung1s2@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타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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