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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백암마을, ‘주거취약지 생활환경개선사업’ 준공 임박

기사승인 2017.07.31  14:3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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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운

전북 순창군은 지난해 7월부터 팔덕면 백암마을 일원에서 추진해 온 “백암마을 주거 취약지 생활환경개선사업”을 올해 8월말 준공한다고 밝혔다. 사업이 마무리되면 마을 단위 위험, 비위생 취약시설 생활환경개선으로 활력 넘치는 농촌마을이 조성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백암마을 주거취약지 생활환경개선사업”은 ‘16년 전라북도 주관 주거취약지 생활환경개선 공모사업에 지난해 7월 최종 선정되어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도비를 포함해 총 3억원이 투입된 사업이다.

또한 사업계획 및 세부설계 관련 주민설명회 개최, 타지자체 우수지역 견학, 수시 마을 주민 의견 수렴 등 주민들이 주도하는 맞춤형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군은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 좁은 마을 진입로 및 안길을 확‧포장, 취약한 안길 하수구를 개선하고 비위생적인 마을 도랑을 생태환경 도랑으로 새롭게 정비하여 낙후된 주거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쉼터 역할을 하고 있는 당산나무 주변과 새마을 공동창고를 정비하는 등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마을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황인섭 백암마을 추진위원장은 “이번 주거취약지 생활환경개선사업을 통해 우리 마을은 낙후 지역의 이미지를 탈피할 것을 기대하고 있으며 마을 주민들이 원하는 기본적인 생활수준 보장을 통해 우리 마을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새롭게 발전시키는 기회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이번 사업으로 전라북도 토탈관광 패스라인이자 우리 군의 대표 관광지인 군립공원 강천산과 인접하고 있는 백암마을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순창군 이미지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앞으로도 주민주도, 주민체감 생활환경개선으로 취약지역 개선이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심광석 기자 neonewst@naver.com


<저작권자 © 뉴스타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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