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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600호 규모 택지 공공시설 부지 조성에 나섰다

기사승인 2017.07.27  15:5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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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읍 순화리 21번지 일원 110,000㎡ 규모 주택용지 및 공공시설 용지 공급급

   
▲ ⓒ뉴스타운

전북 순창군이 주택 및 공공기관 이전 부지를 확보하는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을 확정해 지역 성장·발전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군은 지난 2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전북개발공사와 순창 순화지구 도시개발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순화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순창읍 순화리 21번지 일원 110,000㎡ 규모에 주택용지 및 공공시설 용지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순창군과 전북개발공사가 함께 사업을 추진하며 올해부터 2022년까지 6년간 190억원 정도의 사업비를 투자해 완료하게 된다. 아파트와 단독주택, 공공시설 등이 들어 설 수 있는 부지를 조성 공급함으로써 지역의 부족한 주택수요 충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 순창지역은 아파트 공급부족으로 주민들이 인근 대도시에서 출퇴근 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 또한 공공기관 이전을 통해 새로운 지역성장을 이끌 거점역할도 할 수 있을 것으로 군 측은 기대하고 있다.

이날 열린 업무추진 협약식에는 순창군 황숙주 군수와 김종섭 군의회 의장, 장명균 부군수, 한경엽 안전건설과장이, 전북개발공사 측에서는 고재찬 전북개발공사장, 최영일 도의원, 양재연 전략기획실장 등 양측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해 순화지구 도시개발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군 측은 사업부지내 관내 공공기관 이전 협조, 각종 인허가 사항에 대한 행정지원, 원인자부담금 등 조성토지 실사용자 부과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전북개발공사는 인허가절차 이행, 보상 및 설계 등 공사 전반 업무를 추진하게 된다. 양측은 앞으로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실무협의회 등도 구성할 계획이다. 지역에서는 이같은 도시개발사업이 알려지면서 크게 반기는 분위기다. 순창읍 이모(42)씨는 “아이들이 커가면서 이사를 해야 하는 상황에서 아파트 구하기가 쉽지 않아 고민 이었는데 대규모 도시개발 소식이 들려 기대가 아주 크다”며 기대감을 표했다.

황숙주 군수는 “순화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최대 600호 규모의 택지와 공공시설부지를 개발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며 “군민들의 기대가 큰 만큼 전북개발공사와 협력해 최대한 사업을 빠르게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개발공사는 올해 전북혁신도시 개발사업과 전주만성지구 도시개발사업을 성공적으로 끝내고 광역도시개발공사 최초로 장수, 임실, 진안, 무주 농어촌임대주택 건설공사를 차질 없이 추진 중에 있다. 

심광석 기자 neonew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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