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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운TV] 지만원, 5.18은 북한군의 남남갈등 유발 모략작전

기사승인 2017.06.08  19: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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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선 패배 원인과 보수우파가 나갈 길 긴급시국진단

   
▲ ⓒ뉴스타운

뉴스타운TV의 ‘손상윤의 나 사랑과 정의를 노래하리이다’에서는 8일 오후 4시부터 손상윤 뉴스타운 회장의 사회로 500만야전군 의장 지만원 박사를 초청하여 긴급시국진단 ‘대선 패배 원인과 보수우파가 나아갈 길’에 대한 대담을 갖고 있다.

대선 패배 원인에 대해 지만원 박사는 “촛불이 시작될 때 이미 패배로 결정되어 있었다고 봐아죠” 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역설적으로 태극기 집회가 대선에는 패배를 가져오지 않았느냐 본다"고 말했다. 그는 “더 많은 국민들 80%의 마음은 촛불에 가 있었다고 봐야한다"고 말했다. “나라를 망친 박근혜를 위해 저렇게 하나 하는 마음이 국민들에게는 있었다는 것이 정확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지만원 박사는 “황교안 총리가 나왔으면 가능성이 있었을 것”이라고 봤는데 “시간을 너무 많이 잡아먹었다”면서 “이어 홍준표가 뒤늦게 나왔지만, 시간이 너무 부족했다. 순발력이 있어서 개인기로 어느 정도까지는 올라왔다”면서 “그러나 한계가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 박사는 “홍준표는 한국사회가 어떻게 여기까지 좌경화되어 왔나 하는데 대해서는 공부가 되어 있지 않았다”고 지적하면서 “위안부 소녀상을 끌어앉고 쓰다듬는 장면을 연출했다”고 말했다.

그는 “반일정서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것은 종북주의와 반일 반미 반대한민국을 추구하는 세력에 의해서 위안부 문제가 왜곡 이용되고 있다. 즉 앵벌이 당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정대협(정신대문제대책위원회)이 위안부 문제를 독점하고 있는데, 이 단체가 우리를 고소했다”면서 “그 이유가 우리가 한 표현 ‘정대협’이라는 단체는 반미활동 종북활동하고 간첩 및 북한과 직간접으로 관계가 있다’고 못을 박았기 때문”이라고 지적하면서 우리의 ‘위안부를 앵벌이 삼아서 종북활동을 하고 있다. 이것은 역적행위를 하고 있다’고 한 표현에 대해 고소를 한 것이라고 밝혔다.

지 박사는 “위안부상을 세운 것은 일본과 친해지는 것을 방해하는 행위”라고 하면서 “이는 종북을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지만원 박사는 “홍준표는 이것을 제대로 모르고 위안부상을 포옹했는데, 이런 일은 5.18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였다”고 비판했다.

그는 “5.18은 북한군이 남남갈등을 일으키기 위해서 일으킨 모략작전이다”라고 하면서 “청주유골 339구는 광주교도소를 공격하다가 북한군이 대량살상 당한 것인데, 밤새 엄청난 총질이 있었는데 아침에 보니 시신이 하나도 없어 이상했는데, 이것은 광주에 시신을 두면 들통나니까, 청주로 옮겨 매장해놓은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 박사는 “5.18유공자도 매년 늘어나고 있다”면서 유공자 가산점 문제도 제기했다. “5.18유공자는 광주시청 공무원과 경찰이 보고하고 광주시장이 결정하면 대통령에게 보내 시행하는 것이 말이 되느냐”며 “이는 5.18이 헌법 위에 군림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지만원 박사는 “이어 과거에는 전라도가 손가락질을 당하면서 한이 있었는데. 이제는 5.18 마패를 가지고 이걸 통해 신분상승이 됐다”면서 “이에 대한 국민적 분노가 크다”고 비판했다.

그는 또 “문재인이 518정신을 헌법정신으로 만들겠다고 하는데 홍준표가 이거에 동조하는데 대해서 많은 국민들이 실망을 많이 해서 지지를 철회했다”고 지적했다.

한편 그는 “우파 진영에는 사령탑도 없고 회의체도 없다”면서 “서로 자기가 잘났다고 하면서, 위아래도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대선 후 선거무효라는 주장도 지지를 얻기 힘들다”고 말했다.

이에 손상윤 뉴스타운 회장은 “90년대 후반에 보수우파가 한때 무너졌지만 박정희의 딸 박근혜를 구심점으로 다시 뭉쳐서 이끌어져 왔지만, 이번에 다시 한계를 드러내고 위기를 맞은 것”이라고 상황을 분석했다.

지만원 박사는 보수우파의 새로운 중심인물로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후보가 그래도 가장 적합하다”고 하면서 “홍준표를 교육을 시켜서 보수의 중심으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분열된 보수를 하나로 뭉치기 위한 시멘트는 518말고는 없다고 본다”고 밝혔다.

그는 “518을 중심으로 뭉치면 좌파정권 무너지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주장했다.

그는 “그러기 위해서는 무얼해야 하느냐. 우선 아쉽지만 홍준표가 대선에도 뛰었고 앞서 가니, 부족한 것을 교정시켜서, 역사를 어떻게 좌파가 장악하게 되었느냐, 518, 4.3,위안부 문제 등을 교육시켜서 앞장세우고, 5.18로 뭉친 우파들이 지지를 하면 다시 가능성이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어 그는 “5.18 유공자 명단을 밝히지 않는 이유는 그들이 한 행동이 공개되면 국민들이 폭동을 일으키기 때문에 공개하지 못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손상윤 회장과 지만원 박사는 “북한이 5.18을 성대히 기념하고 있고, 교과서에도 5.18이 김일성 교시에 의해 발생했다고 기록하고 있다”는데 공감하면서 “문재인 정부가 이를 헌법전문에 넣기 위해서는 북한에 이것이 누가 한 일이냐를 물어야 한다”고 요구했다.

손상윤 뉴스타운 회장은 “문재인 정부가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넣겠다”고 하는데 “그것은 우리나라를 인민민주주의 공화국으로 만들고, 연방제 통일로 속국으로 만들겠다는 의도로 보인다”는 견해를 밝혔다.

지만원 박사는 “북한에는 무엇이든 최고의 것에는 5.18영화연구소, 5.18누에고치반, 518무사고 정시견인 초과운동, 518천리마 라는 식의 이름을 붙여놨다”면서 이는 “518이 자기들의 역사라는 주장”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북한의 해방 이후 화순탄광과 하의도 반란 등도 자기들이 지휘했다고 북한 교과서에 나오고 있고 그 중에 남조선 혁명 중의 최고봉은 5.18이라고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그래도 우리 나라 사람들 중에는 심지어 장교들 중에도 5.18은 광주사람들이 처음에는 민주화운동으로 시작했다가 북한특수군이 와서 오염된 것이 아니냐는 사람들이 많다”며 “그것은 그렇지가 않다”고 지적했다.

지만원 박사는 “5월18일 09시30분에 처음 광주에서 발발했는데, 250-300명의 학생으로 보이는 시위대가 공수대 집결지를 찾아가서 정문에 서있는 공수대 7명의 얼굴에 피를 내고, 충장로 금남로를 찾아가 파출소를 습격하고 불태우고 사람들이 모이자 유언비어를 유포해서 조직적인 모략전을 펼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전두환이 군인들에게 술과 마약을 먹여서 여자들 배와 젖가슴을 잘라서 전봇대에 매달았다는 등의 유언비어가 퍼졌다”는 등의 사례를 들었다.

또한 “그 어마어마한 폭동의 지휘자가 대한민국에는 없다”면서 “도청은 24일까지 북한군이 점령하고 있다가 빠져나가고 광주시민들이 도청에 들어온 것은 5월 25일이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지만원 박사는 “문재인이 ‘대동강 기적을 일으켜서, 남북한이 하나의 경제공동체로 묶겠다’고 했다”면서 “문재인이 그동안 주장해온 것은 주한미군 철수, 국보법 철폐, 연방제 통일이다”며 “이는 조짐이 보이는 건데, 사드 그리고 미군과 전면전을 선포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손상윤 회장은 여기에서 “어제 ’미군위안부’라는 부제목으로 방송을 하는데, 그 방송은 국가가 마치 집단적으로 달러를 벌기 위해서 미군과 짜고 여자들을 미군들의 성노리개를 만든 것처럼, 그런 것을 운영한 것처럼 방송하더라”고 충격을 전했다.

이에 지만원 박사는 “그게 바로 모략전이라는 거죠. 그것은 간첩행위를 하는 것이다.” 그는 “문화간첩이라는 것이 있다. 수집간첩은 정보를 수집해서 빼내서 보는 것이고, 문화간첩은 방출해서 상대방의 머리를 점령하는 것이다. 이게 바로 문화간첩의 한 행위”라고 분석했다. 

지만원 박사는 “그런 주장을 하려면 대한민국이 성에 대해서 그렇게 깨끗하냐를 생각해야 한다”면서 "이것은 우리나라가 미국에 진출한 성매매업자 중 24%로 1위를 차지하고 12%로 태국이 2위를 차지하고 있다는 사실같은 것들을 보고 말을 해야 한다"면서 “이런 방송 행위들은 국가를 적으로 만들기 위한 모략전이라고 본다. 문재인이 미국을 상대로 전면전을 시작했다고 본다. 사드 문제가 시작인데 이거 시간 질질끌면서 미국을 화나게 할 것이다. 이런 것들이 심리전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것은 미국에 대한 정면도전이고 대한민국에 대한 정면도전”이라고 역설했다.

맹세희 기자 suok11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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