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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한국은 강성노동자의 파업시대

기사승인 2017.06.02  14: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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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정부의 강성노조 옹호에 나쁜노조 불법 자행 노골적

   
▲ ⓒ뉴스타운

노동민주화의 태동을 열었던 울산에서 시청이 강성노동자에 의해 불법 농성장으로 변했다.

지금 울산은 민주노총 산하 현대중공업노조 집행부의 만행이 30년 만에 재현되었다. 1987년 노동자대투쟁을 이끌었던 현대중공업노조가 울산시청 내 시의회 옥상을 불법으로 점거하고 농성에 돌입했다.

1987년도 울산시청을 무단 침입할 당시는 재벌과 기업이 일한 만큼의 댓가를 외면하였다. 더구나  인권유린까지 자행했으며 노동자들은 무소불위의 군부정권이 무서워 노조를 만들 엄두도 못냈다. 30년 전 울산시민들은 노동자들의 불법을 이해하면서 시청을 점거하며 농성했을 때 박수까지 보내며 노동자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었다.

그러나, 30년이 흐른 2017년 6월, 지금은 민주노총의 불법에 대하여 시민들은 야유와 질타로 불만을 쏟아낸다. 독재군부 정권 시절과는 판이하게 변한 노동조합이다. 연봉이 억대에 이르면서 고급승용차에 큰 평수의 아파트에서 호화생활을 하는 민주노총 강성 노조원들이다. 오죽하면 그들을 향해서 귀족노조라고 국민들은 부르고 있다.

KTX서울역사가 철도노조원들의 농성장으로 변했다. 그동안 조합원들은 역사안에서 피켓만 들고 침묵시위만 했다. 그러나 문재인 정권이 들어서고 바로 야수로 돌변했다. 하루 수십만 여 명의 국민들이 KTX를 이용하고 있다. 서울역사 안에는 티켓을 구매하고 열차 시간을 기다리며 대기하는 고객들이 노조원들의 농성과 스피커에서 터지는 고성으로 TV시청도 할 수 없다. 조합원들은 고객의 따거운 눈총은 아랑곳하지 않고 자신들의 억지 주장만 펼치고 있다.

지금 이런 이상한 현상들은 문재인 정부의 노동자 옹호가 불러온 재앙이라고 국민들은 말한다. 연봉이 3천만 원도 못받는 소외층 노동자들도 직장에서 해고를 당할까봐 무서워서 시위를 하지 못한다. '촛불민심이 정권을 바꿨다'라며 문재인 대통령은 촛불시위의 주동자 조직인 민주노총을 향해서 칭송을 아끼지 않는다.

민주노총과 강성노조원들의 불법행위는 문 대통령을 믿고 하는 행동이라는 걸 국민들은 모두 알고 있다. 아무리 불법적 파업과 행동을 저지른다해도 문재인 정권하에서는 모든게 다 용서 받을 수 있다는 심리가 노동계에 만연하고 있다.

정말 큰 일이다. 공공기관을 불법 점거한 강성노동자가 문 대통령의 호위무사처럼 되어버린 이상한 대한민국으로 서서히 변해가고 있다.

김기봉 대기자(석유공사 초대 노조위원장) cmz20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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